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옵티머스 노트, 스케치, 파이브(5) 등 여러 가칭으로 불리었으며, 특히 노트와 스케치는 [[삼성전자|타사]]의 [[갤럭시 노트|그것]]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며 의심받았다. [[옵티머스 Q 2]]의 사례도 있고. 게다가 출시시기가 갤럭시 노트가 히트를 치고 있던 시기인지라 이런 의심을 안 받는게 더 이상할 듯. 옵티머스 시리즈 전체가 옵티머스 뷰를 통해서 바뀐 부분이 많다. 우선 모델명이 옵뷰 (LG-F100S/L) 이후 출시폰부터 기존 LG-SUXXX/KUXXXX/LUXXXX 에서 LG-FXXXS/K/L로 변경되었다.[* 하지만 옵뷰보다 늦게 출시된 [[옵티머스 3D 큐브]]의 모델명이 SU870인 것을 보니 모델명 변경은 4G폰 한정일 가능성이 높다. 다만 Wine 3G는 KUxxxx를 사용하지 않고 LG-T390K로 나왔다. 3G는 Wine Smart 3G부터 이 네이밍이 적용된 듯.] LG가 요즘 밀고 있는 Q메모 / Q보이스도 옵티머스 뷰부터 도입되었다. [* 옵티머스 UI 3.0은 옵티머스 LTE와 LTE 2부터 적용되었다.] 내장형 배터리를 채택했기 때문에 도중에 멈추면 배터리를 뺏다 끼울 수 없다. 그래서 전원 버튼을 7초 누르면 다시 재부팅되도록 설계되어있다. 이전에 생산된 [[옵티머스 LTE]]와 이후 생산된 제품인 [[옵티머스 LTE II]] 등에도 적용되어 있다. 화면 비율과(4:3) 메모 기능이 특징이라는 점에서는 [[민트패스|이 회사]]의 유일한 제품인 [[민트패드|이것]]과도 비슷하다. --심지어 필기 압력이 없다는 점도-- 여담으로 과거 엔하위키 시절에 본 항목에서는 헬지의 변태 해상도니 최악의 폰이니 하며 '''반달에 가까운 비방'''을 당하기도 했다. 하지만 XGA 해상도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이 시리즈 외에는 없고, 그렇다고 같은 해상도에 같은 비율인 [[아이패드]]와 AP, 운영체제가 같은 것도 아니다. 그리고 해외 반응은 모두 사실인 부분이다. 물론 해외 반응이 사실이라고 해서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언급하면서 LG와 옵티머스 뷰를 까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. 한국은 패블릿 시장을 태동시킨 곳이기도 해서 4:3 비율의 XGA 해상도를 가져도 '''~~갤노트 처럼~~ 그냥 화면 큰 스마트폰'''으로 인식되어 다른 장점들이 부각되었고, [[옵티머스 G]]와 [[넥서스 4]], [[옵티머스 LTE II]] 등의 다른 제품이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덩달아 이것도 판매량이 괜찮은 것이었다. ~~그리고 4년 뒤 삼성에서 [[갤럭시 뷰|그냥 더럽게 큰 태블릿]]을 만들었다~~ [각주] [[분류:LG 옵티머스]][[분류:LG Vu 시리즈]][[분류:음성 비서 서비스(Q보이스)]][[분류:스마트 디바이스/2012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